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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킬힐' 김하늘·정의제·김효선·문지인, 비밀회동 시작 | 네이트 뉴스 - Star News

2022-04-14 1 Dailymotion

김하늘의 복귀와 이혜영을 향한 복수를 위해 김재철, 정의제, 정효선이 뭉쳤다.<br />13일 밤 방송된 tvN '킬힐' 11회에서는 본격 복수를 예고한 옥선(김성령 분)과 기모란(이혜영 분)의 갈등, 사장 현욱(김재철 분)을 등에 업고 정면돌파에 나선 우현(김하늘 분)의 모습이 그려졌다.<br />이후 현욱은 서준범(정의제 분) pd를 불러 우현을 위한 작전을 펼치기로 했다. 현욱은 우현 쇼호스트 단독 매로 화장품을 런칭하겠다며, "이 미션은 서pd와 나만 알고 가는 거다. 아무도 모르게, 특히 기 전무는 더더욱"이라고 주의를 줬다.<br />서준범은 "그런 우현 선배를 다시 데려오겠다는 말이냐"며 놀랐고, 현욱은 "내가 원하니까 가능하다"고 말했다.<br />이후 우현(김하늘 분)을 중심으로 준범, 성우(문지인 분), 안나(김효선 분)의 비밀 회동이 시작됐다. 네 사람은 화장품 런칭을 위해 회의를 나눴다.<br />복귀 준비 중인 우현은 현욱을 만나 감사를 표시했고, 현욱은 "우리 앞으로 밥 먹을 때는 일 얘기 금지"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.<br />[박새롬 객원기자]<br /><br /><br /><br /><br /><br />[ | ] [] [] <br />[ⓒ 매일경제 & mk.co.kr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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